대구의 명물인 안지랑 막창 골목과 인접해 있으며, E-월드, 두류공원 등과 10분 거리로서 대구의 살아 숨쉬는 문화가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.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고, 문화와 문화를 이어서대구에서 또 하나의 문화의 장을 열어갑니다.